1년에 580억.. 임영웅 재산 , 수입 , 집

임영웅 재산 및 수입

“1년에 580억..” 임영웅 재산, 우승 후 CF로만 벌어드린 수입 어마무시합니다.

지난해 5월부터 시작한 전국 투어 콘서트 티켓의 평균 가격은 약 13만 5600원으로 고양, 창원, 광주 등 임영웅이 3회의 콘서트를 통해 벌어들인 매출액은 약 93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큰 충격을 주기도 했습니다.


또한 그의 인기는 커피 머신, 의류, 건강기능식품 등 지난해 상반기에만 5개의 광고를 찍을 정도로 높았습니다. 지난 2021년 기준 그의 편당 광고료는 3~4억원이기 때문에 2022년 상반기 광고 매출은 약 20억 원으로 추정 됩니다.

“모시기 어려워..” 임영웅 재산, 1회 당 출연료가 기본 ‘1000억 원’이 넘어가기도 해


‘프리한 닥터’에서는 ‘돈방석에 앉은 트로트 제왕’ 특집으로 꾸며졌습니다. 이날 1위는 임영웅이 차지 했는데 한 연예부 기자는 “요즘 업계에서 임영웅의 출연료는 ‘부르는 게 값'”이라는 이야기까지 나오는 상황 입니다.

또한 “현재 가치는 1000억 원은 기본으로 넘어간다고 본다. 콘서트 매출만 305억 원이다. 방탄소년단의 경우 매출을 7명으로 나눠야하지 않나. 개인 수익을 비교했을 때 임영웅이 방탄소년단을 이긴다고 본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임영웅의 지난해 광고 모델료 수익은 대략 80억 원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광고 모델료의 경우 세금이 높아 수익의 절반을 세금으로 냈다고 하더라도 수익은 40억 원 이상일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누구든 모셔가려고..” 임영웅 재산, ‘유재석’ 마저 넘어버린 그의 공연·광고·음반 수익


‘프리한 닥터’에서 임영웅의 공연, 광고, 음반 수익만 500억 원 이상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그의 개인 채널과 음원 수익 또한 어마무시 합니다. 그의 개인 채널은 전체 조회수만 20억 회를 넘겼고 1000만 뷰 영상만 60여개 이상 입니다.

또한 유튜버 백은영은 자신의 영상에서 “이미 방송사 대부분 임영웅에게 유재석보다 높은 그 이상의 출연료를 제시했습니다. 임영웅의 예능적 감각을 방송에서 적합하게 녹여주고 노래도 간간히 부를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나기 쉽지 않다”고 했습니다.

방송인 유재석은 업계 최고 대우를 받고 있습니다. 그의 지상파 방송 출연료로 회당 1000만~1500만원, 종편·케이블에선 회당 2000만~2500만원의 출연료를 챙기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기도 하였습니다.

“생활고 시달려..” 임영웅 재산, 어렸을 적 ‘가정 형편’이 좋지 않아 힘들어 하기도

‘프리한닥터’
현재는 ‘돈방석’에 앉은 스타지만 그에게도 힘든 시절이 있었습니다. 임영웅은 지난 2020년 MBC ‘라디오스타’에 영탁, 이찬원, 장민호와 함께 게스트로 출연해 자신의 과거 생활고에 대해 고백했습니다.

그는 “데뷔를 하고 나면 돈을 어느 정도 벌 줄 알았는데, 오히려 마이너스였다”며 어려웠던 시절을 돌아봤습니다. 이어 “모아둔 돈은 떨어지고 월세도 밀리는 상황 이었다. 아르바이트를 하자니 스케줄은 계속 있어서 시간이 일정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매일 걱정에 스트레스..” 임영웅 재산, ‘약’ 살 돈 없어 아르바이트까지 생각 하기도


또한 그는 “올 겨울은 뭐하고 살아야 되나 생각을 하다가 군고구마 장사를 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방송에서 임영웅은 “한 번은 자전거를 타고 언덕에서 넘어져 데굴데굴 굴렀다. 온 몸에서 피가 날 정도 였다”고 했습니다.

이어 임영웅은 “자주 가던 식당 이모님에게 ‘다쳐서 그러는데 연고 좀 얻을 수 없겠느냐’고 물어봤다. 그랬더니 이모님이 약국에서 약을 사다 발라주시고 붕대로 칭칭 감아주셨다”고 고백했습니다.

이에 감동한 임영웅은 “조금 과한 치료이긴 했지만 내게는 굉장한 감동 이었다”고 말해 해당 방송을 시청하던 시청자들의 감동을 이끌어냈습니다. 이에 누리꾼들은 “앞으로 꽃길만 걷길 바란다”, “정말 어려웠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77억의 사랑..” 임영웅 재산, 가난했던 과거 고백 안 해 본 ‘아르바이트’가 없을 정도

’77억의 사랑’
지난 2020년 방송된 JTBC ’77억의 사랑’에서 트로트 열풍을 이끌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임영웅과 영탁의 인생 이야기가 공개 됐습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임영웅은 꿈을 이루기 위해 안 해본 아르바이트가 없다고 고백 했습니다.

그는 ‘고구마 장사, 편의점, 가구 공장’ 등 안 해본 아르바이트가 없을 정도로 힘든 시절을 보냈던 자신의 과거를 회상했습니다. 특히 편의점 아르바이트 시절 함께 일하던 이모님들과 트로트를 부르던 시절을 떠올리기도 했습니다.


또한 그의 얼굴 왼쪽 뺨에 흉터가 존재하는데, 이 흉터는 한눈에 알아보기 쉬운 흉터 크기에 이전부터 많은 이들의 궁금증이 모아졌습니다. 임영웅이 발라드 가수 활동 당시에는 눈에 띄지 않아 최근에 생긴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모아졌습니다.


임영웅은 자신의 흉터에 대해 “어린 시절 넘어져서 흉터가 생겼다. 당시 30바늘을 꿰맸고, 수술을 제대로 받지 못해 흉터가 남은 것으로 알려졌다”고 했습니다. 앞서 그는 과거 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성형외과에 연락을 받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미스터트롯’을 통해 흉터에 대한 콤플렉스를 극복했다며 팬들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한 바 있습니다. 이외에도 임여웅은 같은 방송을 통해 자치기 도전, 동요 부르기 등을 선보이기도 하였습니다.

이처럼 얼굴에 흉터가 있으면 위축되기 쉽습니다. 자꾸 졸아드는 모습이 얼굴에 드러나고 자존감이 떨어질 수 있고, 행동이 부자연스러워 우울해 보이기도 합니다. 사회생활에 지장을 줄 수 있지만 임영웅은 그것을 모두 극복한 것입니다.

임영웅 집

– 서교동 ‘메세나폴리스’ 펜트하우스 현금 매입
– 한달 예상 수익 40억 이상, 유튜브까지 장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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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이 지난해 51억 원에 거래돼 매매가가 가장 많이 오른 아파트로 기록된 서울 마포구 메세나폴리스 펜트하우스의 매수자인 것으로 밝혀져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지난 28일 업계에 따르면 임영웅은 지난해 9월 30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의 메세나폴리스 펜트하우스를 51억 원에 매입했습니다. 별도의 근저당원이 설정돼 있지 않은 점으로 미뤄 전액을 현금 거래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앞서 예능 프로그램에서 메세나폴리스 거주 사실을 공개한 바 있는 방송인 하하는 최근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임영웅 씨가 우리 아파트에 산다. 같은 동에 산다. 마포구의 자랑이다”라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메세나폴리스 펜트하우스, 어떤 집이길래?

임영웅의 매입가는 2019년 1월 거래된 직전가(33억 8,000만 원) 대비 17억 이상 높은 가격입니다. 임영웅이 매수한 시기는 금리 인상과 함께 집값이 하락한 때였습니다. 하지만 펜트하우스 매물이 잘 나오지 않는다는 특성상 시세와는 관계없이 신고가로 매입한 것으로 보입니다.

2012년 7월 준공된 메세나폴리스는 지하 7층에서 지상 39층, 전용면적 122~244㎡다. 총 617가구로 이루어져 있는 주상복합아파트로 저층부에는 대규모 상업시설들이 들어서 있습니다.

입주자 출입 동선마다 경호원이 배치됐고, 외부 침입을 판단하는 감지기가 주차장에서 집안까지 작동하는 등 24시간 무인경비 시스템이 갖춰졌습니다. 청소, 빨래 등 집안일을 전문적으로 하는 가사도우미 서비스도 제공됩니다.

더하여 최고급 호텔의 스위트룸에 버금가는 인테리어와 명품가구, 가전 등 시설뿐 아니라 보안 시스템도 잘 갖춰져있습니다. 또한 합정역 (2, 6호선)과 바로 연결되며, 강변북로를 통해 공항으로 이동하는 길도 편리합니다.

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합정 메세나폴리스는 주변 엔터테인먼트가 많고 방송국이 있는 목동과 상암 쪽과도 가까워 연예인이 유독 많이 찾는 곳”이라며 “주상복합 특성상 팬들이 집 앞에 서서 기다리기 힘든 구조여서 과거부터 아이돌 숙소로도 많이 사용됐다”라고 말했습니다.


‘IM HERO’ 판매 수익만 100억 원 이상

방송에 따르면 임영웅의 유튜브 채널의 누적 조회수는 20억 152만 회로, 한 달 예상 수입은 10억 원 이상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김지현 기자는 “임영웅은 트로트 가수 가운데 유튜브 구독자 수 1위”라고 말하며 “임영웅의 구독자 수는 ‘미스터트롯’ 전 2만 명이었는데, 4년이 지난 지금 70배 이상 늘어난 149만 명을 달성했다”라고 전했습니다.

이에 안진용 기자도 “저도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데 구독자 40만 명 가운데 반은 임영웅의 팬이다. 지금도 임영웅 관련 영상이 가장 조회수가 높고 댓글도 많이 달린다”라며 임영웅의 인기를 실감하고 놀라워했다. 임영웅이 한 달 평균 4개의 영상을 올리는 것을 감안하면 영상 1개당 2억 5,000만 원의 가치를 지닌 셈입니다.

뿐만 아니라 임영웅의 음반 및 음원 스트리밍 수익도 공개됐습니다. 120만 장의 판매량을 기록한 첫 정규 1집 ‘IM HERO’에 대해 최정아 기자는 “판매 수익은 100억 원 이상으로 추정된다”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실시간 음원차트 탑 100에 안착시킨 노래가 평균 10곡 이상인 임영웅의 음원 스트리밍 수익은 매달 3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됩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스타로서 사생활 보호가 될 수 있는 아파트로 입주함을 축하드린다. 열심히 노력한 결과인 것 같습니다”, “너무 기쁘다. 예나 지금이나 성실히 노력하는 모습이 보기 좋고 훌륭하다”라며 축하했다.

한편, 합정 메세나폴리스에는 현재 방송인 하하가 거주중이며, 과거 정현돈과 에이핑크, 양현석(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 빅뱅 태양, 대성, 가수 김정민이 거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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